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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보려고 후딱 담은 아이허부 장바구니 + 내가 만난 영화관 진상들 iherb

열어분 앙녕하십니까. 어제밤(자고 일어났으니까 12시 넘었어도 어제라고 합니다..) 옥자가 떴죠.
12시 좀 넘어서 확인해보니 떴더라고요.
원래는 아이허부 위클리딜 바뀐 것도 확인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졸려서 1시쯤 잤읍니다.
옥자는 맨정신에 보려고 내일로 미뤘고... 내일이 밝았내 뺌!!!!!!!!!!!!!!!!
일단 아이허부 들어가서 위클리딜 먼저 확인했더니 어젠가 그제 주문한 당근오일이 15% 할인품목ㅎㅎㅎㅎ
ㅎㅎㅎㅎ 당황쓰 ㅎㅎㅎㅎ 저는 놓쳤지만 열어분은 꼭 할인가로 사새요 ㅎㅎㅎㅎ (다음주 수요일까지 할인)
그래도 이것저것 한번 담아봤구......... 

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할인코드 적용내용은 다음과 같읍니다.
1. 위클리 할인제품
2. 추천인코드 5% (제 추천인은 JDT047 이어요)
3. MIDKR 장바구니 전체 10%
4. 로얄티 크레딧

어쨌든 추천인하고 MIDKR이 중복적용되니 꼭 적용하시고요. 
위클리할인제품을 같이 구매하시면 할인은 배가 됩니다.
그럼 이제 얼른 장바구니샷 털어야지! 오늘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해해...(귀야운 척)








이건 꼭 지금 살 이유는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읍니다. 아마 10% 할인될 때 사자, 였던 듯...?
지난 번에 글 올렸었는데.... 50대 미만의 젊은이들(50대 미만이면 다 젊은이죠 ㅇㅇ)을 위한 항산화제 말여요.
포도씨나 소나무껍데기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소나무껍데기를 샀었습죠.
그래서 매일 1개씩 잘 먹고 있읍니다. 1개씩 먹는거라 오래 먹는데... 그냥 포도씨도 샀어요...
소나무껍데기 다 먹으면 포도씨 먹을 거여요... 매일 1개씩... 
여튼 여기저기 거기저기에 다 좋다고 해요. 그래서 먹습니다. 









여름에는 좀 필요하죠. 특히 생리기간에는 파우더 좀 필요해서요.
요즘 애들 기저귀는 하도 좋아서 발진 이런 거 잘 없다고 하는데 생리대는 아니니까.
저는 면생리대 쓰고 있고, 일회용 생리대는 1도 안 씁니다. 병행 이런 거 없음. 한길만 판다.....
근데 이제 생리컵으로 한번 넘어가보고 싶어요. 무서워서 못 넘어갈 뿐..... 
쉬뱀.. 20분 씨름 했는데도 안 넣어진다는 글 보면 괘롭읍니다................. 하지만 언젠가 넘어가고야 말갰읍니다.
생리컵은 나의 꿈!!!!!!! 뽀송뽀송!!!!!!!!!!!!!










지금 헤어케어 샴푸/트리트먼트 일부 제품들이 10% 할인행사중이에요. 베스트셀링 제품은 거의 포함인 듯?
아발론, 제이슨, 또 뭐 많았는데....... 퓨어도라인가? 그 비싼 샴푸도 10% 할인 중입니다.
여튼 저는 데일리 샴푸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지금은 아발론 비오틴을 쓰고 있거든요.
아이허브에는 아발론 비오틴 대용량 펌핑이 없는데, 쿠팡에는 있읍니다. 
전에 쿠팡에서 두어번 사고 이젠 그냥 작은 거 두개 사서 채워넣고 쓰고요.
여튼 오래 썼더니 한번 바꾸고 싶길래 이걸로 사봤읍니다! 근데 너무 싸서 당황스러운 상태.
946ml인데 만원입니다. 10%할인되서 9천원대. 나쁘지 않음 좋겠는데 좋으면 더 좋겠네요.










동생이 떨어졌다구 해서 사봤읍니다. 저는 각질제거는 suki 익스폴리에이터로 하고 있기 때문에 노필요.
가끔 필링처럼 하고 싶으면 아하30으로 문질문질하면 되니까요. 
여름이라 suki 익스폴리에이터가 더욱 조아요. 할 때도 상큼해서 조은데, 하고나면 얼굴이 진짜 깨끗한 늬낌...
처음엔 자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전혀.. 네... 모르겠고.. 쫀쫀하고 부드럽고 네... 흡......
할 때마다 선키스트 레몬사탕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최애 사탕!
전 어릴 때도 껌은 안 먹었어요. 씹기 귀찮아서. 사탕은 학원 선생님이 주면 머겄찌... 










이 둘은 같은 브랜드라서 그냥 묶습니다. 먹어본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따로 나눌 필요도 없고요.
mori님이 베리마카롱아몬드믹스를 추천해주셨읍니다. 그래서 담은 김에, 뭐 더 없나 싶은 맴으루...
메이플피칸도 있었는데 제가 더 궁금했던 것은 발도스타 피칸........
처음 담을 땐 품절이라 메이플피칸 담았었는데, 발도스타 피칸 품절 풀리고 나서는 메이플 빼고 얘만!
맛있을 것 같고... 누나가 이미 맥주는 준비했으니까 넌 내게 얼른 오기만 하면 된다............










병세척브러쉬 있잖습니까? 제가 그것으로 설거지를 잘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세미보다 훨씬 편하고 왠지 느낌도 좋고요. 
그러다가 아예 설거지브러쉬를 사면 좋겠다 싶어서 아이허부 가보니까 있길래 주문...
근데 너무 크고 투박할 것 같아서 탐탁지는 않아요. 보관을 어뜨케 하남......... (사놓고 고민하기)
브러쉬헤드 리필용도 있길래 그냥 믿고 샀읍니다. 보관이야 어뜨케든 되겠지요... (사놓고 고민하기)











열어분 그럼 저는 <옥자>보러 가보겠읍니다. 어디 갈 것은 아니구... 소파에 누워서.. 네...
ㅋㅋㅋㅋㅋ 보고 재밌으면 독립영화관으로 가갰읍니다.... 큰 화면으로 한판 더 때려야지......

그런데 저는 영화관이 참 너무 좋은데 영화관이 너무 시러요.
미친새럼들 존나 많아서 진짜 짜증이 이빠이야.....................
저는 독립영화관 잘 가는데요. 
독립영화관에는 영화 조아하는 예의있는 새럼이 올거라구 생각했던 몇 년전의 나....
진짜 제가 지나쳤고 저는 멍청했고 그랬읍니다.
cgv에서도 못 만난 상또라이들을 독립영화관에서 여럿 봤지 않았갰읍니까

저는 제가 뭔가 침해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못 견디는 새럼이라... 괴로우면 말하는데, 그래도 짜증은 이미 났죠.
"핸드폰 좀 끄세요" "나가서 통화하세요" "저기요 지금 코골아요" 등을 외치지만 미친 새럼들은 그때뿐입니다. 
나는 이미 그 영화보는 것은 망했지.. 미간에 주름이 팍 생긴 상태에서 뭘 하겠읍니까 진짜.....
도라이들에게 영화관에서 전화벨 울리는 것은 기본인데요.
한번 울렸으면 미친놈이 끄던가 무음으로 바꿔야지 세통인가 오더라고요.
올 때마다 통화하던 미친놈을 본 적이 있읍니다. 
그색키를 뒤돌아보면서 "핸드폰 좀 꺼요" 라고 했더니 옆에 여자친구가 창피해하더라고요. 그 전엔 안 창피했을꽈..

<싱스트리트> 보러 갔을 땐 옆에 부부가 앉았어요. 맨 끝자리였는데....
둘이 너무 신나게 궁댕이와 어깨를 흔들며 보길래 '그래 시바 저것까지 내가 뭐라고 하겠냐' 싶었는데 
이젠 무슨 지들 거실소파에서 티비보듯 얘길 해요. 너네 영화관이야 니네 집 아니야 지금.... 
그러더니 여자가 핸드폰을 꺼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찍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색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괘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요 핸드폰 좀 꺼주세요. 그리고 시끄러워요" 했더니 귓속말로 주고받더니 조용해졌다가 다시 흔들어대고.....

<스틸라이프>를 보러갔을 때, 저는 생각했죠. 다시는 무료상영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옆 아줌마는 코골면서 자고, 옆 한남은 투지폰을 종이밑에 숨겨가며 문자를 해대는데.. 존나 다보이고 밝다 시밸람아.. 
투지폰이라고 하니까 오래된 것 같죠? 2~3년 전임다. 걍 그색키가 투지폰을 썼던 것....
투지폰만 문자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민자> 보러 갔을 땐 옆에옆에 앉은 여자가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계속했었지...

저는 이런 저런 미친자들을 여럿 본 후에... 
불특정다수의 사람들과 밀폐된 공간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내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물론 안 그럴 때가 더 많았지만 진짜 저거는 폭탄이지 않읍니까. 아무도 몰라... 후...

아, <위기의주부들> 시즌2도 봐야해요......... 근데 가브리엘이 임신한다면서요.
제가 만약에 개비 임신하면 드라마 안 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계속 보게 되갰네요.....
시바 애 낳기 싫어하는 여자는 그냥 안 낳고 즐겁게 살면 안 됩니까? 미드도 별 수 없다 진짜... 으...
저는 <아버지가 이상해> 드라마 안 보지만 인터넷에 이유리글 올라오면 가끔 보는데 
(저는 이유리 딕션이 이상해요. 영상에서 느꼈는데 대사 칠 때 중간에 말끊거나 숨쉬는 타이밍이 영 어색한데.... )
그 여자 결혼해서 시댁에서 사는 것도 존나 노이해... 아니 결혼하기 실타구 똑부러진 척 혼자 다하더니;;; 당황쓰;;;;
주말드라마가 어디 가겠읍니까. 애들부터 노인네들까지 다 보는데, 여자가 결혼 안 한다구 하면 난리나갰지;; 후;;;
그럼 똑부러진 척 캐릭터를 쓰질 말든가.................. 
개비도 나 애 낳기 싫다고, 그런 거 나랑 안 어울린다고, 우린 좋은 부모가 될 사람들이 아니라구 하더니...
임신하니까 옆에 사람들은 '그래도 아이는 축복이야' 하면서 축복으로 버무리는데 보기 싫었읍니다. 네....

여튼 이렇게 보고 있으면 너무 괘로운데 그래도 재밌어서 봅니다... 나 몰까.................. 
그롬 저는 이만 가보겠읍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바구니썰보다 잡썰이 더 길어벌이구.... 그래도 저는 패뷰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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