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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모던하우스 외 지름 etc


일단 조화를 샀다.
할아버지 나무 앞에 꽂아둘 것.
좀 보랏빛 도는 꽃을 사고 싶었는데, 센스라고 1도 없는 나는 그냥 주는대로 받아들었음.

다음번에는 색이 좀 도는 것들을 사가기로 했다.
서울 아니고 시골동네라 생화도 예쁜 것 사기 힘든데, 생화보다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예뻐서 넘 좋다.
조화 처음 사보는 것. 일단 갖고 와서 집에 꽂아두었다.




이건 내 그릇.
옆에는 원래는 종지 라고 써있으나 1인 찬기 목적으로 구매.
저 사이즈의 찬기가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에 1300원이라서 샀다.
뭔가 광주요st 같고 엄청 저렴하고............. 여하간 굿.

나무그릇은 좋아하니까 구매.
저기에는 과자 담아먹을 건데, 요즘 한과에 푸욱 빠졌으므로 한과 담아먹을 것.




집에 머리끈 없는 거 모르고 노란고무줄로 머리묶고 나간 나는, 검정머리끈도 구매.
다른 모던하우스 지점에서는 전에 헤어타이를 샀었는데, 여긴 없는건지 내가 못 찾은 건지...
그냥 검정고무줄 샀다. 직원한테 머리끈 어딨냐니까 없다고 해서 ???? 했음. 있드만...

그리고 물병도 하나 샀고.





이건 벼루던 것.
수저통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매번 까먹고 지나쳤다.
이마트 자연주의 가려고 했었는데 모던하우스 간 김에 구매.
도자기 재질의 수저통은 따로 있어서 거기에 설거지하고 바로 담는다.
그리고 물기가 마른 것들만 따로 옮겨둠.




소소하게 사고 걸어서 근처 빵집+카페로.
빵이랑 스콘도 사고, 케익이랑 커피는 마시고 가려고.
커피는 한잔 더 마셨다.

점심 건너뛸 생각으로 이렇게 먹었는데 어쩌다보니 점심까지 거하게 먹게 되었다.




모던하우스는 아니지만 선거날 주문하고 오늘 받은 한과.
한과가 넘 먹고 싶은데 주변에 딱히 어디서 살 지를 몰라서 인터넷으로 시켰다.
아무거나 먹고 싶진 않고 국산재료 먹고 싶고... 그래서 여하간 주문.
서산이면 되게 가깝지만 택배비 3,000원 내는 게 더 이득이니까.


넘 배부르게 점심 먹고 집에 들어와서 지금은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따 밤이나 내일 먹어봐야징.




모던하우스 지름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오늘의 지름이 되었다.
이따 아이허브랑 오플닷컴 주문할거니까 그것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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