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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닷컴, 아이허브 지름 + 초저렴 핸드크림 추천 iherb



'잘 모르는 아는 사람' 에게 줄 적당한 3만원대의 선물이 필요했습니다.
써놓고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는 아는 사람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여하간 정말 잘 모르는 아는 사람이라 취향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뭘 살까 했습니다만..... 바로 답을 내렸습니다.

그럴 땐 당연히 바디제품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보다는 열살쯤 더 연세가 있으시지만 여하간 바디제품은 나이를 불문하고 먹히는 매우 무난한 선물이라는 생각에...
저는 평소에 아이허브에서 가성비갑 저렴한 제품들만 사다보니... 딱히 선물용을 모르겠더라고요.
선물용 제품이 뭐가 있나 뒤져봐도 변변한게 보이질 않고, 아이허브의 포장상태는... 제가 다시 포장해야하고 그러니까...

제가 고른 것은 크랩트리 앤 에블린 바디세트. 그래서 그걸 판매하는 비타트라와 오플닷컴을 비교했습니다.
비타트라에 제품이 훨씬 많더군요. 게다가 매우 다양.
예전엔 비타트라는 아이허브보다 한참 허접한 이미지였는데 이젠 아이허브 같은 게 쨉도 안되게 매우 커졌더라고요....
저같은 쫄보는 한번에 70불 채우기가 어려우니.... 계속 아이허브 이용할 것 같긴 합니다만.
여하간 비타트라나 오플닷컴에서 한번에 다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은데, 꼭 한개씩 없고.

그래서 아이허브+오플닷컴을 섞어서 샀습니다.










먼저 오플닷컴입니다. 
크랩트리 앤 에블린 썸머힐 듀오세트를 구매했습니다. 
향도 모르고 뭣도 모르지만 병에 꽃 그려진 것보다 이게 예쁘길래 이것으로 구매. 게다가 박스에 담겨옵니다 (중요)
썸머힐이라니까 뭐 다가올 계절에 딱 맞지 않겠습니까. 향은 제 소관이 아닌 것....................
써본 적도 없고 쓸 계획도 없어서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오메가3는 제 것은 아니고 가족구성원 중 1인이 오메가 떨어졌다고 하셔서 재구매.
원래는 내추럴팩터스 제품을 먹었었는데요, 이게 잠깐 통관금지 됐었던 기간이 있었거든요.
그때 jarrow 것으로 갈아타서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이 제품 아이허브 후기를 보면 무슨 딸기향인가 오렌지향이 난다고 하던데, 가족구성원 1인에게 물어보니 '뭔소리야;;;;;;;;' 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무덤덤한 건 저뿐 아니었던 것. 그냥 안 먹는 것보다 낫겠지 싶은 맘으로 생각없이 먹었던 것.....

영양제에 지대한 관심을 두었던 때에는 일어나자마자 유산균, 밥 먹고 멀티비타민+오메가3+비타민C파우더+비타민D3+스피루리나+마늘오일+비오틴+칼슘마그네슘 막 이렇게 챙겨먹었었는데요..
이젠 유산균도 먹을까 말까 하며 지냅니다. 만사 귀찮고.. 그냥 밥이나 잘 챙겨먹어야겠다 싶어요. 
그래도 유산균, 비타민C파우더는 상비해놓고 있습니다. 생각나면 먹음..










아이허브 입니다. 매우 가볍죠. 예. 32,000원 결제했습니다.
둘 다 무배 가격 채우니 10만원이던데 그게 또 부담스럽더라고요........ 아 백수의 삶.
그래서 15,000원 빼고 아이허브+오플 합쳐 85,000원쯤 나오게 결제했습니다.

아이허브는 항상 무배 꼭 채워야겠다는 부담이 없어요. 
그냥 4,000원 배송비 물고 딱 필요한 것만 사는 게 낫겠다 싶어서 가끔은 이렇게 사기도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무배 채워서 사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허허허..... 



에코덴트 치약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것. 카카오프렌즈 치약을 쓰고 있는 친구에게 한번 써보라고 주려고 골랐습니다.
비싼 치약은 아니지만 이 가격대의 치약을 쭉 써왔는데 그 중 젤 좋습니다. 
물론 써본 치약이 매우 협소하긴 합니다만.....(글리스터 애터미 나우푸드 에코덴트)
처음 에코덴트 치약 썼을 때 약간 번거롭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습관 들이면 또 별 것 아니니.. 친구도 좋아하길 바라며.

딥스팁 핸드크림도 치약친구것입니다.

저는 손을 자주 씻다보니 핸드크림도 필수인데요. 
집에 뒹굴러 다니는 것, 어디서 얻어온 것, 누가 준 것 등을 그냥 닥치는대로 손이고 발이고 듬뿍 얹어(?) 사용합니다.
이런 비슷한 템이 립밤입니다. 립밤과 핸드크림은 매우 필수템인데도 뒹굴러다니거나 선물받은 걸 사다보니 구매한 적이 없음..
여하간 손을 자주 씻다보니 보습력 충만한 것보다는 그냥 보통 수분크림이나 로션 제형의 가벼운 핸드크림을 선호하게 되었고....
더하기 향이나 향이 거의 없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그게 바로 사은품으로 받은 핸드크림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향이 거의 없다는 게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니스프리처럼 향 있는 핸드크림 역해서 쓰기 힘든 것...)))))))
지금 쓰고 있는 핸드크림이 넘 만족스러워 다 쓰면 사야겠다싶어 얼만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두개에 1,500원이더라고요.
물론 집에 10개쯤 남아있으니 반년쯤은 걱정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 깨알같이 핸드크림 추천. 이게 2개에 1,500원하는 그 핸드크림입니다. 손발에 맘껏 푹푹 쓰세요 왕추천)))





전 두개에 1,500원짜리를 매우 만족하며 쓰지만 선물은 또 그러면 안 되니까.... 그렇다고 또 만원 넘어가면 저 부담스러우니까....
친구도 로션같이 스르륵 하는 것 좋아한다기에 딥스팁 라벤더 핸드크림을 구매했습니다. 
믿고 보는 블로그2 에서 언젠가 추천템으로 올라왔던 것이거든요.
써본 적 없지만 그냥 샀습니다. 어차피 제가 쓸 것 아니니 알아서 쓰겠조....



메이어스 핸드솝도 치약친구=딥스팁친구에게 줄 것입니다.
이 친구가 예쁘고 쓸모없는 것들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메이어스 클린데이 제품들 패키지가 전 되게 예뻐서...
이 정도면 예쁜 축에 들지 않나 싶어서.............. 구매했읍니다... 핸드솝을 쓰는지 어쩌는지는 모르지만 있으면 쓸 것 같아서..
허니써클(인동)향도 있어서 그거 살까 싶기도 하고, 제가 메이어스 바질을 좋아해서 바질향 살까 싶기도 했는데 둘다 취향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무난한 레몬으로 했읍니다. 라벤다가 무난했으려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파라다이스허브스 멀티비타민은 오메가3가족구성원의 것입니다. 마침 이 브랜드가 세일기간이기도 하고요.
좋다고해서 사는건데, 센트리보다 좋을 것 같고 얼라이브나 라이프포스보다 흡수율이 좋을 것 같은 느낌에 ㅋㅋㅋㅋ 삽니다!





얼른 도착들 했으면 좋겠네요.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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