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_


가방 추천 하겠읍니다 그물백... (이라 쓰고 장바구니라 읽는다) iherb




'그물백' 의 구글링 결과입니다. 훈녀의 일상 같고 넘나 여리여리 예쁘네요.
봄 여름에는 저 그물백 들고 다니는 분들 많이 보았읍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꽤 많이 봄.
그분들은 에코백 들면 프랑스여인처럼 까리터지시던데............ (준비물=마른 몸)
저는 에코백 들면 더욱 거적대기 걸친 것 같은 모양새가 되더군요........ (더 없어보임...)

괜찮습니다. 그거시 다 음양의 조화. 플라스 마이나스의 이치 아니겠읍니까.
그래서 저는 그냥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사용합니다. 장볼 때 에코백 두개 챙겨가서 가득 채워오고 그러합니다.
코스트코 장바구니나 아이허브 장바구니보다 들기 편하고요.

그러다 저 그물백을 보고 한번 주문해봤는데.................... 결론은 장바구니로 아주 굿잡 베리 잘 쓰고 있습니다.
그물백 네트백 마켓백 등등 많은 이름이 있더군요. 그치만 그냥 장바구니가 편하므로 장바구니라고 부르는 걸로.
신기하게도 정말 쭉쭉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만큼 다 들어가요.
but 저희집 장보기 스케일이 그닥 큰 편은 아닙니다. 
걍 5~10만원 사이의 것들은 들어갑니다만.......... 20~30만원 스케일은 얘로 감당 못해요. 
그건 위에서 말한 코스트코나 아이허브 장바구니 쓰셔야됩니다.
저희 식구들은 놀러갈 때 코스트코 장바구니 애용하고 있고요...... 써놓고보니 이케아 장바구니도 탐나네요 킁킁.

여튼 오늘 이마트 다녀오고 나니, 이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 첨부 합니다.
아, 마트는 설탕이랑 미원 심부름 다녀왔는데요. 미원 처음 사봤는데 비싸서 깜짝 놀랐읍니다.... 




낑낑대며 들고 온 장바구니. 설탕때문인가 무겁습니다. 맥도날드 감튀종이와 앤티앤스 프레즐종이는 그냥 실수로.
무엇이 들어있나 꺼내보겠습니다.







저는 무겁다고 들고 올라왔는데 열어보니 왜냥 허무하죠.

파스타 2개, 생크림, 하인즈 케찹 1kg, 잔슨빌 소세지(처음 사봅니다. 오늘 저녁에 파스타해먹으려고요 소세지넣고), 갈색설탕 3kg, 하얀설탕 3kg, 미원 1.5kg, 헤어롤, 화장솜, 그리고 종이 두개.

무겁고 큰 것들이 저 장바구니에 다 들어갑니다. 
라고 썼는데 써놓고도 별로 어필이 안 될 것 같아 초큼 슬픕니다. 이거 좋은데............ ......
그래서 그냥 급하게 마무리하기로.







저는 쿠팡직구에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고 가격도 왕저렴하네요. 5,200원.
이게 아이허브에도 있는데, 이 내추럴색은 없어요. 다른 색은 있는데 왤까요? 궁그미.
저는 다음번에는 코랄로즈? 코랄색 하나 사볼까 싶어요. 
후기들은 보통 집에서 양파주머니 or 애들장난감주머니로 많이 쓴다고 써있네요......... (나만...ㄴ ㅏ만 좋은가..)



↓ 추천인코드 있읍니다. 저에게 10%가 적립되어요. 장바구니에서 코드 지우셔도 됩니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