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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어쩌구의 아이허부 도착샷 iherb






완조니 복불복인감........ 지난번에 50입 주문했을 때 20% 보너스해서 왔었는데
그 다음번에 주문하니 정량이 왔었더랬읍니다. 그러다 이번에 90입 주문했더니 또 20% 보나스. 
여하간 받는 입장에서는 좋고요. 많이 주면 좋지 ㅇㅇ 이거 집게로 집어서 한장씩 씁니다.
혹시 쓰시는 분들 계시면, 바로 지금이 여러분의 운빨을 시험해볼 기회 같은데........
기대하니까 안 오고 안 기대했더니 오더라고요. 기대하지만 안 기대하는 척 하면서 주문해보십시오..









여름에 생리대 써야해서 베이비 파우더 주문했읍니다. 
저는 면생리대 쓰고, 언젠가 생리컵의 세계로 넘어갈 날을 앙망하는 그런 중생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니까... (이 무서움...을...) 티트리오일과 베이비파우더가 여름엔 활약하죠.
티트리는 뭐 사시사철 요긴하게 쓰고요. 베이비파우더는 이맘때쯤 필요하고요.
옛날에 주문했던 파우더는 다른 브랜드였는데, 이번에는 휴고내추럴 주문해봤읍니다.
파우더가 뭐 거기서 거기 아니갰나 싶고.... 보송보송만 하면 되고....










보통 이거 작은 걸로 한병 사면 제 토너병에는 두번 나눠 넣을 수 있읍니다.
지난번 알로에증류수 절반 남은 거 새로 채우고 버렸기 때문에, 아직 한두달은 괜찮습니다.
냉장고까지 가려면 멀어서(헤리티지 로즈워터도 같이 쓰느라...) 걍 화장대 서랍에 킵합니다.
msm 먹어치우는데 도저히 안 닳는 분들은 토너에 집어넣으세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욥..










이것도 일단은 킵입니다. 아 킵하는 거 너무 시른데 왜 자꾸 킵할 것을 살까요? 으!!!!!!!!!!!!! 
Roc 딥링클세럼이 아직 남았어요. 솔직히 얼마나 남았는 지 모르겠읍니다..
불투명용기에 펌핑형이고............ 푸지직 하면서 더디게 나와야 좀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루 1펌프 쓰니까.. 끝도 한도 없고 그렇내요..
아 새로운 제품을 샀는데, 같은 용도의 제품이 있어서 쓰지 못하는 괘로움이라니...............
오늘 mts 롤러 주문해서 곧 mts 할건데(마음의 준비도 필요함) 그럼 레티놀도 잠깐 빠이고...
여튼 쓰게 되면 다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두근..











이건 소나무껍데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놈(=항산화제)입니다. 
소나무껍데기랑 포도씨가 50세 미만의 젊은이들에게 매우 좋은 항산화제라고 해서 번갈아먹게요...
하루 1알씩 먹느라 오래 먹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너무 안 닳더라고요.
며칠전 동생 영양제 먹는 거 보니까 그럼그렇지 소나무를 안 먹고 있었읍니다.
이것도 먹어야 한다고 말했더니, "뭔지 알고 먹으면 안돼?" 하길래 "그냥 먹어. 좋은거야" 라고 해주었읍니다.
동생은 몰라도 되지만 열어분은 알고 드시길 바랍니다. 모냐면 아이허브 블로그에 나와있는데...

전신 항산화제. 50세 미만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추출물. 
폐, 당뇨병, 정맥류, 심장병 예방을 위해 특화된 제품, 이라고 합니다.......











안 써봤고.. 쓰게 되면 글 써보는 걸로.. 
다시 말하지만 그냥 지금 쓰는 것보다 구리지만 않으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네..
어쨌든 아주 크고 펌핑용기인 것만큼은 맘에 듭니다. 욕실은 펌핑용기여야지 암 그렇고말고요.












이거는 바로 써봤더니 ㅋㅋㅋㅋ 향이 너무... 진짜 흔하게 맡을 수 있는 싸구려 사과향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공사과다! 애플향 화장품이라면 응당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이지! 하는 그런 냄새.
그러고보니 스트라이덱스 저것도 이런 똑같은 냄새인데. 사과냄새 나지 않나요? 저만 그릉가.
여튼 이 냄새 안 싫고, 좋슴다. 바디워시에 고오급짐을 바라면 제가 5처넌 주고 사겠음니까
제게 바디워시는 얼른 몸에 비벼내고, 물 끼얹으면 바로 스르르 내려가는 그런 것입니다.
펌핑은 아니지만 쓰고 있는 펌핑용기에 다시 채워넣으면 되니까 패스.... 
향은 무향이어도 되지만 여름이니까 기분전환용으로 싸구라 사과도 좋죠. 향긋함니다 ㅎㅎㅎㅎ
잘 헹궈지고요, 너무 안 뽀득거리고요. 그래도 바디오일이나 로션은 바르시길 바랍니다. 건조하면 늙ㅇ...













마지막이 바디워시라.... 갑자기 생각난 제품이 있는데요.
몇 달 전에 산 organic fiji 바디스크럽 코코낫+라벤다요............ 오른쪽 끄트머리에 있는 저거...
제품 찾으러 가보니까 원래 파인애플, 무향, 라벤다 세갠데 라벤다는 없어졌고.
물건을 잘 안 사다보니 실패하는 일도 거의 없는데 이거슨 완벽한 실패였다고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튼 없어질 만합니다. 씻기지도 않고... 바닥은 미끄러워지고... 이럴 거면 그냥 바디오일 바르지 싶은 스크럽...
바디스크럽 쓰는 날은 굳이 바디클렌저 안 쓰고 걍 몸에 물 촥촥 묻힌 다음에 스크럽 하곤 했는데요.
이거는 진짜 몸을 씻는다는 느낌이 1도 없어서 바디클렌저를 하고 스크럽을 해야했읍니다.
몸이 부드러워지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바닥이 미끄러워지니까, 그게 귀찮아서 잘 안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써보니까 얘 성분이 코코낫오일+라벤다+설탕이더라고요. 
설탕만 없어지면 걍 빡빡 안 헹궈도 되는 애들............
그래서 그냥 얘의 포지션을 '설탕이 있는 바디오일'로 바꿨읍니다.
바디클렌저 후에 걔를 슬슬 바르고 가볍게 샤워기로 살포시 살포시 슥슥 헹궈내는... 바닥은 나몰라라 하고요.
저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쓰지만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하지 마시구 그냥 제대로 된 스크럽제 사셨으면 좋갰내요.
천년만년 쓸까봐 두렵습니다..........


아, 또 문득 생각났는데... 저 활성탄 캡슐로 양치 잘 하고 있읍니다. 
활성탄(숯) 치아미백 어쩌구 해서 궁금해서 사본건데, 미백은 1도 모르겠읍니다만....
개운한 느낌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딥클린 개념의 양치로 씁니다.
활성탄 캡슐 1개 까면 두세 번은 쓰는 듯 합니다. 
세면대 별로 안 더러워지고요, 걍 물로 입 헹굴 때 손으로 세면대 슥슥 밀어주기만 하면 됨니다.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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