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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가기 전의 아이허부 장바구니 iherb

안녕하십니까.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들....
비오고 습하구 바람 부는데 시원한지 뭔지도 모르겠구, 에어컨을 벗어나면 안 되는 오늘이었읍니다.
저는 가지튀김과 맥주와 케이크를 맛나게 먹고 집에 들어왔고 배 뚜드리고 있답니다.
임시저장해둔 것들이 얽히고 얽혀서 하루동안 글을 세 개 올리게 되었는데........
두 개만 올려도 되는데 이거까지 올려서 세 개 만드는 이유는, 오늘밤까지가 10% 할인이라서요.
정확히는 7/4 오전 2시니가, 오늘 새벽 2시까지입니다.
MIDKR 할인코드가 연장되어서 저는 그동안 장바구니 네 개를 지른 것 같고 그렇네요.
두 개는 받았고, 앞으로 두 개는 받을테죠. 그 나머지 2개의 목록을 올려보려고 함니다. 짠!











어젯밤 운동하러 나갔다가 모기한테 종아리 물리고 나서 열받았다가
빙수 사먹고(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빙수 사먹으러 나갔던 것 ㅋㅋㅋㅋㅋㅋ 그냥 걸어갔을 뿐) 풀렸는데요.
아이허부 쇼핑하다보니까 어제밤의 그 화가 다시 치밀어올라서 구매해봤읍니다.
근데 후기가 왜 이렇게 극과 극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은 자기만 이거 발랐더니 가족들 다 물렸는데 나만 멀쩡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바르자마자 바른 자리에 물렸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운을 시험해보겠읍니다. 그런데 전 그 구역의 모기가 다 제게로 오는 타입이라.. ㅅㅂ...
여튼 도전! 처음 사보는 템입니다.











지난 번에 1불 주고 2개나 샀던 Nature's Answer, 페리오브라이트 천연 치약, 쿨 민트 치약.......
1불이면 거저라면서, 이건 그냥 무조건 쓰는 거라고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저녁에 치약 다 썼다고 해서 새로 이걸 꺼내놨었더니..... 
아침에 양치 먼저한 가족1이 "나는 죽인다해도 저거 못 쓰겄다" 하더라고요.
가족2가 "억 왜이래" 하고요.
그래서 제가 확인차 양치를 도전! 했더니.... 음.... 굳이 이것을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 였읍니다.
거품 안 나는 치약이란... 그냥 맨 칫솔에 물 묻혀서 입 닦는 기분이랄까........
개봉했다가 바로 닫은 치약 1개와 미개봉 1개까지 총 2개가 있읍니다.
그래도 이 치약의 칭찬할 부분이 한개 있는데 바로, 딸깍 여는 뚜껑이라는 거. 돌려여는 뚜껑이 아니고... 존좋.
히말라야치약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억. 호환되려나요? 글 쓰고 뚜껑 바꿔치기 되는 지 봐야겠네요. >> 안됨 << 
여튼 페리오 브라이트 치약한테 당하고, 걍 새 히말라야치약 뜯었고 쓰고 있읍니다. 세일하는 김에 2개 사기...











원래 LypriCel, Liposomal Vitamin C 여기 제품이 있었는데, CGN에서 따라잡기로 또 냈더라고요.
근데 원래 제품이 29불인데 얜 39불인 것 ㅋㅋㅋㅋ 뭐가 다르냐 했는데 다른 거 없는 것 같은ㄷ...
그냥 '천연오렌지맛' 이라는 문구가 포함되어서 왠지 얘는 맛이 좀 조아보이는 착시현상 정도가 있겠습니다.
'포스파티딜콜린 함유' 라고 유난스럽게 적어두긴 했는데, 저건 원래 리포조말 비타민c에도 있어요.
여튼 저는 원래 제품이고 뭐고 안 따지고, 가격 비슷하면 궁금해서 사보려고 했었는데....
새로 나온게 10불이나 더 비싸서 아웃오브안중이었더랬습죠.
근데 보니까 체험상품 카테고리에 담겨서 22불 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엥 이거 완조니 폭탄세일 아니냠!!!!!!!!!!!!!
여기에 추천인 5%, MIDKR 10% 하면 더 싸지니까 그냥 담았어요. 
리포조말 비타민c 맛이 진짜 조말 조가치 구린데 히비스커스티나 매실차 등에 잘 타먹고 있읍니다.
새놈의 맛은 어떨 지 궁금하고.. 근데 별 차이는 없을 것 같고.. 그냥 리포조말 비타민c 싸게 사서 좋슴다.











발도스타 피칸 식감이 좋고, 마카롱 아몬드 믹스도 맛이 좋아서 당장 담은 메이플 피칸.
사실 발도스타 피칸이 생각보다 너무 건강한 맛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 피칸 후기를 보니 '메이플 시럽에 적셨다 빼낸 것처럼 달다'는 식의 후기가 있길래...
바로 이거야! 하면서 담았습니다. 저는 메이플 시럽을 흠뻑 머금은 피칸이 먹고 싶습니다... 단 거....











이건 살구잼 산 기념으로 오랜만에 두 개 담았읍니다.
밀가루로 된 빵 한두달쯤 즐겁게 많이 처묵처묵 했으니 이제 또 한두달은 시큼털털 호밀로 갑니다.....
아이허브 식료품 빵 카테고리에 보면, 얘(뭐라고 읽는지 모름)와 바바리안브레드가 있는데요.
둘 다 비슷하고 뭐 별 차이는 없는데.... 크기가 얘가 큽니다. 그리고 잘 떼어지는 느낌?
잘 떼어진다는 게 뭐냐면, 얘네를 혹시 시켜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뭔 벽돌 같은 게 오잖아요.
첨에 놀라쟈나.. 빵을 시켰는데 벽돌이 왔냄.. 뺌.........
아주 얇은 빵 7장인가 여튼 여러 장이 서로 촥 달라붙어서 벽돌처럼 생겼읍니다.
그럼 걔네를 칼로 쓱 떼서 먹어야 되는데, 바바리안보다 얘가 더 잘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얘네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좀 크고, 바바리안은 정사각형 모양이고요. 전 걍 얘네가 더 조아서...
빵만 호밀이고 위에는 뭐 치즈, 잼, 각종 페스토, 고기, 야채 등 기타 등등 다 올려먹을 것입니다.
근데 얘네를 먹을라면 바싹 구워야돼요. 팬에 굽든 오븐에 굽든 상관없는데 바삭하게 구워야 먹을 만함다.
'맛있다'는 말은 안 해요. 왜냐면 맛은 없고.. 그냥 먹을 만한 정도라서 먹는 것 뿐.....
빵집에서 파는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그런 식사빵st가 절대 아닙니다. 그건 존맛탱 빵이에요.


















저는 원래 클레이팩st로 설퍼팩을 썼었는데요.
그거 다 쓰고 나서.... 아이허부에 뭐 있나 하다가 추천글 보고 이걸 담았읍니다. (그리고 설퍼도 또 삼)
제 기준에 진흙같은 것이 삼마넌돈이면 비싼데 그냥 사봤읍니다. 좋다니까 궁금하구 사보고 싶구....
그리고 결정적으루 머드팩을 일단 사긴 사야하니까. 여름에는 피료하지 않갰읍니까...
작년 가을 위니님 뷰티폭트 보고 아하-머드팩-알로에-팩-보습제 순서의 관리를 아주 잘 써먹었읍니다.
근 몇 달 동안은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하 쓸 일이 거의 없어서............
걍 팡기아 마스크나 수키 익스폴리에이터로 정리하고 그랬었는데 
지난번에 이 똑같은 글 썼던 날, 갑자기 걍 하고 싶어서 아하-알로에-팩-보습제 했었거든요.
맨들맨들한 피부야 좋았지만 역시 중간에 머드팩이 들어가줘야 더 좋은 늬낌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아하로 피부 물렁하게 만들고 나서, 머드팩을 해주면 더 물렁물렁해진다고 하데요... 원리 잘 모름..










어르신이 칼슘제 다 먹었다구 해서 담았읍니다. 칼슘 마그네슘 볼 줄 모르고 대충 삽니다. 네.....
한국어 후기 1개였는데 1개 더 늘어나서 2개 됐더라고요.
하루에 4알 먹으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재구매 자주 하는 늬낌..............










혹시 지나가다 제 글 보시거든, 뭐 맛있거나 좋거나 궁금하거나 하면 덧글 달아주세요.
맛있다고 하면 당장 사고, 좋다고 하면 사고, 궁금하다고 하셔도 삽니다............
그럼 비오는 꿉꿉한 밤, 에어컨 틀고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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