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_


아이허부 도착샷과 잡다한 이야기 iherb

오늘 도착했읍니다. 이거 말고도 유산균이랑 이것 저것 더 와야하는데.. 차차 기다리믄 되겠지요
치약글을 썼더니 지나가던 요정분이 덧글을 달아주셔서, 히말라야 아닌 다른 치약을 주문해보려고요!
룰루 다음 도착샷에 나오겠찌................
그리구 히알로직 샘플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급지게 박스포장 해주는 거 아님니까...
안에 저런 종이샘플이 들어있을 줄은 몰랐다구.........
분명 저렇게 생긴 거 주는 거 알았는데도, 박스에 넣어주니까 '설마' 하고 기대했다구..........
차차 써보겠읍니다. 크리스탈 데오드란트는 1개는 아빠꺼, 1개는 동생꺼 입니다.
이게 등드름에 좋다고 하던데... 왜 좋은 건지는 아직 이유를 안 찾아봤읍니다........ 왜지;;;;;
그리구 abra 고투콜라 세럼은 생각보다 매우 미니멀한 사이즈.... 30ml는 맞겠지....
이건 mts 하고 나서 열심히 바르려고 샀어요. 이달 말이나 담달 첫날에 mts 할 거야요 두근두근












1년전 다녀온 식당 문 앞에 자고 있던 고양이 입니다....
들어갈 때도 자고 있었는데, 나오니까 이러고 또 자고 있더라구..............
너무 우아하고 배부르고 행복한 모습으로 자고 있어서 찍어뒀었습니다.











근데 1년만에 갔는데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는데 또 이렇게 자고 있으니까 너무 반갑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각각 들어갈 때랑 나올 때 사진입니다...... 소오름..........................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기정떡 구워먹으면 맛있읍니다
이것을 저는 기정떡이라구 하는데, 증편이라고도 하고 술떡이라고도 하구 그런다구 하데요
이것은 순천에서 가져온 기정떡입니다
솔직히 구워먹을 생각을 잘 못하죠. 박스째로 가져오면 그냥 계속 계속 먹지 꿀떡꿀떡..
굽는다고 특별한 맛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 그냥 맛있어요
저는 떡이고 빵이고 건포도 박힌 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극혐인 분들 계시다면서요..
ㅇ왜지... 저는 어릴 때 할머니집 가면 냉장고 문 열고 건포도 꺼내먹느라 정신 없었는대....












아보카도 + 우유 + 꿀 + 토핑은 카카오닙스
예 노맛이에요........
어디였지? 그......... 라퀴진? 라퀴진! 라퀴진에서 아보카도 민트 스무디였나... 그거 따라한 거여요
재료는 저거랑 동일한테 민트잎이 빠졌어요. 뒷마당에서 민트잎 따구 그런 소리 하지 말라 이거에여.....
우리뒷마당에는 가지랑 깻잎 있다고...... 민트 바질 이런 거 없어요 없어...
나중에 알았는데 여기에 바나나를 넣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뭐를 갈아먹지 않기로 했읍니다
열어분 맛있어서 먹는 건 행복한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데 (바나나우유는 갈아먹어요.. 맛있자나)
건강하려고 뭐 갈아먹는 거면 중단하라고 하데요...
모든 과일과 채소는 갈지 않고, 입으로 꼭꼭 씹어먹는 것이 우리의 몸에 이롭다고.......
환자 아니면 갈아먹지 말라고... 예...................













다음부터는 페트병에 들어있는 트레비나 빅토리아를 사겠읍니다........ 가볍고 심지어 더 쌈.
유리병으로 왜 샀냠................ 당황쓰...................
여튼 저는 탄산수를 조와합니다. 마시는 것으로 살 찌지 않겠다는 저의 생각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
gs25에 가면 스와이스? 트와이스? 그 탄산수도 잘 사먹어요. 1+1을 자주하그든..
저는 편의점에 잘 안 가긴 하는데, 가도 살 게 없어요
포카칩 라임맛 있을 때는 편의점 진짜 거의 매일 갔는데...... 그 후로는... 예..













침대 옆에 놓은 게 며칠째인데 1도 안 넘겨봤읍니다. 보이십니까 새 책인 게?
요즘은 영화를 많이 보구 있읍니다. 
넷플릭스는 친구가 결제해줘서 같이 보고 있고.......
올레티비 프리미엄 어쩌구는 삼성페이리워드 500원에 샀읍니다
동생은 유플러스 비디오플러스인가 그거 무료라(무료가 어딨읍니까 요금에 다 포함된거지..후)...
여튼 보고 싶어서 산 건데 계속 방치되어있네.... 오늘은 꼭 첫장 넘겨야지........















어제는 카레를 했어요. 맛있읍니다. 이건 카레 하자마자 바로 먹은 거라 물 상태쥬?
오늘 먹은 것은 얘네가 걸쭉해져서 존맛탱.................
그냥 올리브오일에 버터 2조각 넣고, 양파 몽땅 넣어서 한참 볶다가................
집에 있는 채소 다 때려 넣었읍니다. 가지랑 파프리카, 병아리콩... (전부..)
처음에는 채소카레 만들고 싶었는데............ 동생이 삼겹살 먹고 남겼더라고요. 
그래서 넣었더니... 삼겹살 존맛탱 ㅠㅠㅠㅠ 미쳤읍니다 ㅠㅠㅠ 
역시 카레는 고기지 ㅠㅠㅠ 무슨 채소카레 ㅠㅠ
근데 카레는 딱 한솥단지 끓여야 맛있지 않습니까? 맛있다고 다 먹고 또 끓이면 별로....
집에 삼겹살 남았으니.. 그거 구워서 남아있는 카레에 집어넣어야겠읍니다..... 
아 병아리콩 씹는 맛이 넘 좋아요. 
저는 카레에 단호박이랑 토마토 넣으면 맛있던데, 이제 병아리콩도 추가...........












위아래 팝콘색이 달라요. 왜냐하면 위에는 플레인 팝콘 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팝콘 이구
아래는 설탕+메이플시럽+물+올리브오일+베이킹파우더에 버무린 팝콘이라서....
<신데렐라> 보는데 갑자기 팝콘이 먹고 싶었읍니다
그래서 아이허브에서 산 나우푸드 팝콘을 튀겼는데.............. 먹으니 별로.. 맛이...
저는 영화관가면 카라멜팝콘 먹는 새럼............. 
그래서 카라멜팝콘 레시피 검색했더니 버터가 들어가데요
버터 쓰기 싫은데... 양심 갖고 먹고 싶은데..... 비건 레시피로 검색해서 ㅋ 만들었읍니다
재료들은 전부 아이허브.... 올개닉으루 만든 불량식품 ㅋㅋㅋㅋㅋㅋ ㅠㅠ 맛있어요 맛있어
팝콘 1/2컵, 올리브오일 1/4컵 넣고 뚜껑 닫아 약불.. 언젠가는 얘네가 다 터집니다.
그럼 그릇에 덜어두고, 팬에 올리브오일 1T..?, 설탕 1/4컵, 메이플시럽 2T..?, 물 약간..? 넣고 끓여요
시럽 만드는 거랑 비슷한데 여튼 설탕 끓일 땐 저으면 안되는 거 아시쥬
그냥 약불로 바글바글 끓이다보면 재료가 다 녹아요. 
대충 졸아들었다 싶으면 불 끄고, 베이킹파우더 1g 넣습니다
보글보글 달고나 만드는 느낌! 거기에 팝콘 넣고 쉐킷 쉐킷...
시럽 끓일 때 물을 많이 넣으면 팝콘이 물에 사그라들거든요. 적당히 넣으세요.... 
그냥 다 적당히 넣으면 되는데 저는 계량을 안 해서......... 흡... 대충 너흐셔요..
집에서 만들어먹으니까 맛있고 뿌듯하고 좋은데 영화관에서는 뭘로 만드는 것입니까 
영호ㅏ관 카라멜팝콘... 너무 맛있는데......... 상상하고 싶진 않구...

아, 혹시 팝콘 남으면 냉동실에 보관하시믄 됩니다.. 그냥 혹시나해서요...















드디어 미네랄파우더가 지 자리를 찾았읍니다
전에는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서 그냥 기껏해야 루스파우더로나 쓰고 그랬는데.............
그냥 요즘에는 얘로만 화장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얼굴이 편합니다. 다들 이렇게 쓰셨나...
저는 메이크업은 1도 모르구 그냥 저 하는대로만 하는데... (눈화장고자) (블러셔고자)
컨실러 톡톡 하고, 코파카바나 슥슥 하고, EM 파우더로 꼼꼼하게 슥슥 해주니까 얼굴이 짠...!
EM에서 플랫탑 브러쉬인가 그걸 샀었는데.. 그거말고 리얼테크닉 엑스퍼트페이스브러쉬가 저는 훨씬 잘 발려요
그걸로 바르니까 좋아서 계속 이렇게 이걸로 화장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읍니다
얼굴에 파데를 안 바른다는 것이 이렇게 편한 줄 몰랐구 진짜 쵀고
컨실러를 아예 안 써도 되더라고요. 생얼처럼 편해보이는데 절대 생얼은 아닌 얼굴로 만들어줘요














괘롭다......... 괴로워......... 그때 산 gustus vitae 트러플소금 뚜껑 녹슬었댔지요?
이렇게 생겼읍니다. 문제는 녹슨건 녹슨건데........ 아니 뚜껑이 안 열리면 어떠카냐구..
78g중에 8g이나 썼을 것 같은데..... 내 70g은 어떡하냐구.............
보면서 계속 열받으려고 냉장고에 붙여놨읍니다. 
뚜껑도 안열리는 새끼가 바닥이 자석이라 냉장고에 붙어요..........












찬바람 솔솔 불어서 가끔 추운 날도 있지만 아직 저는 아이스
밖에 나가면 따수운 커피만 사먹는데, 집에서는 그르케 아이스만 먹구 그럽니다. 왜지요?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뜨겁게 마시까?' 하기도 했읍니다. 곧 따땃한 커피로 갈아타겠지요...
여튼 마지막 원두 털었더니 색이... 커피가 아니구 홍차갓내 뺌.........
아! 그때 '사브레와 홍차' 때문에 샀던 하니앤손스의 잉글리시블랙퍼스트티....
맛이 너무 옅어서, 이게 잉블이야? 했었는데... 아주아주 진하게 우려서 아이스티로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아이스티 버닝해서 많이 마시느라 커피를 잘 안 갈았을 정도.
그리구 잉블 아이스티랑 카라멜팝콘의 조합이 아주 끗내줍니다 끗
근데 또 사게 된다면 하니앤손스의 티를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틴케이스가 필요한거면 모를까....













여러분 이거... 뱃저 안티버그밤..................
이거 효과본 분 증맬 있읍니까? 저 5분 나가있었는데 양쪽 종아리에 10방 물렸읍니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모기 물리기 전에도 후에도 계속 바르고는 있는데.......
아니 바르기가 너무........... 이것 좀 발라보겠다고 손꾸락으로 문대고 있는 저를 보면 너무...
뱃저의 안티버그밤이 너무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꼭 작은 용량으로, 그리고 스틱으로 사세요
틴케이스 사지 말아요... 쥐똥보다 적게 손가락에 묻는데.. 한군데 바르려면 적어도 너댓번은 문질문질..
이 구역의 모기 컬렉터로서... 모기물린데에는 '써버쿨'이 좋습니다
오는 모기를 막아주는 것은 없더라고요... 없어....
모기가 꼭 이 세상에 함께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나 싶고 그렇습니다... 
이제 모기 없는 줄 알았는데, 산에 갔다가 진짜 죽는 줄 알았내...












저 차전자피(질경이)도 잘 먹고 있어요. 매일 1T 가득 물에 넣어 마시구 좋은 결과 ㅇㅇ
원래도 가득 차있는 건 아니긴한데, 여튼 통의 절반쯤 먹었읍니다.
매일 먹어도 되는 건가? 싶은데 섬유질이니까 매일 먹어도 되겠죠......? 
그 많던 히비스커스티도 거의 다 먹어갑니다. '거의 다' 라고는 했지만 아마 올해까지 먹겠ㅈ...









.
.

먹는 얘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패뷰밸에 올리고 싶어요.. 죄송쓰..
밖에서 먹는 음식은 안 찍으니까 그나마 이 정도에 그치는 것...
아, 아이허부 실패템, a/s가 필요한템들도 적어보고 싶은데...
제가 뭘 많이 사본 게 아니고, 늘 먹던 거 바르던 거 한두개씩만 사니까 별로 없어요
그래두 한번 써보기는 할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바꿔서 어떻게든 쓰는 템도 있고, 아예 내박쳐둔 템도 있고요
그럼 또 올게요! 귀찮아서 링크 안 넣었어요. 또 죄송쓰... 
열어분들 남은 하루도 좋은 날이기를 바랍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안녕









덧글

  • 잔망스러운 가마우지 2017/08/18 13:49 # 답글

    뱃져밤 매년 열심히 사다쓰는 사람입니다... 눈팅하다가 뱃져 안티버그밤 그냥 버리시긴 아까우실거같아서 댓글 답니다.
    손가락 면으로 문질러 절대 모기를 막을수 없어효 ㅠㅠ 걍 쫓아옵니다 ㅠㅠ
    손톱 등(?)으로 밀어서(?) 푹 파내서 발라주면 나름 모기를 잘 막더라구요. 여기서 포인트는 부위가 맨들맨들해보일정도로 발라서 막 냄새가 코를 찔러야 합니다 ㅠㅠ

    +저거 내년되면 기름이 상하고 맛이 간 냄새가 나서 버려야합니다. 걍 푹푹 쓰세효(집에 끄트머리만 남은 뱃져통 4개 있는 새럼)
  • 카버 2017/08/18 13:52 #

    세상에...... 사용법부터가 문제였군요.....? 손가락으로 진짜 아무리 열심히 문질러도 쥐똥만큼도 안 퍼져서.. 이거 면봉으로 떠서 쓰는 건가 했고 그랬는데... 아예 그냥 퍼내서 써야하는 거군요. 세상에..... 냄새가 코를 찔러야 할 정도로.... 맨들맨들할 정도로..........

    저는 이제 더이상 모기어택당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갓댐.. 망했읍니다...ㅎ ㅡㅂ.....
    팁 고맙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