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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아이허부 다이아트 보조제 주문샷 + 먹은 것들 iherb

열어분 안녕하세요. 
그간 아이허부를 쉬었던 것은 아닌데 글 쓰는 게 귀찮고 또 바쁘고 그래서.. 흡..
뭐든 꾸준히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구 그렇읍니다. 
여튼 오늘 아이허부 장바구니는 명절을 맞는 조급함으로 꾸려보았읍니다. 
사실 뻥이애요. 제 체중은 명절맞이고 자시고 365일 조급해야 하는 체중인데...
저는 그냥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삽니다. 그냥 혼자 살면 편해요 열어분..... ㅎㅎㅎㅎㅎ...
근데 요즘 운동하러 다니니까 제 몸이 제가 불편ㅎㅐ서... 흡.... 
눙물이 앞을 가리는데 쉬밤.. 운동하러 가는 시간 빼고는 또 편해요.
그치만 운동할 때도 좀 편하고 싶어서, 체중감량 포뮬라들을 주문해보았읍니다.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구글링했더니 헬스조선 기사에 이런 거 정리해둔 게 뜨더라고요.
그거 보고 대충 끌리는 것으로 했읍니다. ㅇㅇ... 그럼 ㄱㄱ.......










처음 주문해보는 제품. 키토산 키토산 말만 들었지 모.... 먹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게 껍다구 보면서 키토산 키토산 하잖습니까? 근데 그 껍다구에 있는 것은 키틴이고, 그걸 가공한 게 키토산.
이 제품은 조개 껍다구에서 얻어온 거라구 합니다.......
양 많고, 용량대비 더 싼 나우푸드 키토산도 있지만 저는 처음이구 그냥 얘가 일단 싸니까... 얘로!
키토산은 체중감량에 뭐가 어케 좋은가 하고 검색해봤더니....
키토산이 위장으로 내려오면, 위장 속에 있는 지방과 결합해서 끈적끈적한 큰 덩어리가 되는데...
그게 쑤욱 소장을 타고 내려가서 똥이 된다구 합니다. ㅇㅇ. 저는 잘 모르구 헬조 기사에 이렇게 써있네요.
음식물 속 지방들과 결합을 해서 똥이 된다니.. 신통방통....
근데 과연........................ (기대치 없음) 그냥 자기 위로하려고 먹는 거죠.... 효과 있음 좋구..








녹차 녹차! 마테차 사보려다가 마테의 시대가 지난 것 같아서(재빠른 유행) 녹차로 사봤읍니다.
이것 저것 많던데... 이게 싸고, 또 ECCG 함량이 높아서 이걸로 샀어요.
녹차의 여러 성분 중에 체지방 감소에 가장 도움을 주는 게 카테킨이고, 카테킨의 주요성분이 EGCG라고..
체지방 축적을 막고, 지방배출을 촉진한다구 합니다. 그리고 식욕도 저하시킨다는데..
과연 니 따위것이 나으 식욕을 막을텐가 싶긴 한데... 그래도 시켜봅니다. ㅇㅇ..... 
카페인도 들어있으니 신나고 좋을 것 같고요? (카페인 무감각자)










어윈내추럴의 카브인터셉트만 먹다가 이것은 처음 주문해봅니다. 어윈내추럴보다 싸길래 주문!
이번 추석은 여행을 가기 때문에 명절음식 먹을 일은 없겠지만 과식은 저의 친구이므로...
식전에 꼭 먹어주려고 사봤읍니다. 
명절 전까지는 나 오늘 과식할 것 같은데? 면 먹을 것 같은데? 싶은 날만 먹게요.....
60베지캡이라 진짜 금방 먹겠네요.......... 한달짜리도 안 될 것 같내..... 뺌.........

아, 키토산, EGCG, 카브인터셉트 말고 집에 가르니시아캄보지아 그것도 있어요.
전에 혹해서 주문했다가 먹다 남긴 건가, 아예 안 깐 건가... 한통 먹고 나머지 한통 남았던가? 그렇슴다.
걔도 헬조 기사에 있길래 보니까............ 얘는 인도 열대식물이래요. 
가르니시아캄보지아 껍질에 수산화구연산이라는 게 있는데.......
그 성분이, 잉여탄수화물의 지방전환을 막는다고 합니다. 졸라 똑똑하내 뻄;;;
그니까 적당히 잘 먹고 사는 사람은 필요 없고, 운동 잘 해서 열량소모 잘 하는 사람도 필요 없구
저처럼 많이 먹는데 운동 잘 안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고로 오늘부터 다시 먹으려구....
제가 먹는 것은 CGN 가르니시아에요.










이건 다이아트 아니지요. 그냥 떨어져서 주문한 것....
가족들이 매일 1알씩 먹으니까 금세 떨어집니다. 30캡짜리 샘플 주문했던 게 있어서 그걸로 먹는 중.
코큐텐을 먹으면 나의 내장과 심혈관을 보호해주고 깨끗하게 해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먹을 때 기분 좋고요. 요즘 먹고 있는 크릴오일도 비슷한 느낌이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보조제 말고... 음식을 바르게 먹고 운동을 해야 되는데.. 운동은 쪼끔하구 너무 먹내...









이건 오랜만에 주문해봤어요. 세통인가 먹어본 것 같으네...... 저는 효과 모릅니다.
콜라겐 먹어서 효과가 있는 지 모르고......... 탱탱해진 것도 잘 모르겠구....
콜라겐 입자가 넘 커서 먹든 바르든 소용 없다는 글도 여럿 봤는데.........
소용 없으면 어떻습니까 걍 느낌으로 기분 좋음 돼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지만 마이웨이를 달려보겠다!!!!!!!!!
여튼 1만1천원일 때도 쌌는데 지금 파라다이스허브사 15%인가 위클리세일이라 8천9백원인가 그래요.
궁금하셨던 분들은 지금 9천원짜리 사치를 해보세요

그럼 이제 잡다한 이야기루 넘어가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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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해피쿠킹 보고 피자도우 만든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동물 뇌처럼 반죽이 되어서 징그러웠읍니다........
냉장고에 1~2일 저온숙성하라고 해서........... 일단 냉장고........











집에 토마토가 없어서, 피자 만들기는 무리데쓰.........
버터갈릭브레드가 있길래 버터랑 다진마늘 동량으로 섞어 바른 후 치즈...
180도에 10분...................
비주얼 개망나니지만 그래두 맛있읍니다.
도우가 부드럽고 찰기 있어요. 그른데 콩기름 넣으랬는데 그냥 올리브유 넣어써
왜냐하면 집에 콩기름이 없으니까요.............
여튼 토마토랑 토마토페이스트 사서 소스 만들고, 피자 먹으면 맛날 듯 함니다.
그럼 아이허부에서 산 올리브도 총총 막 올릴텐데.. 페퍼로니도.......
코스트코 가굿 ㅣ풉니다...................










요거트와 그라놀라는 며칠전까지 잘 먹었읍니다
잘 먹다가 요거트 떨어져서 그라놀라 식단도 중단...할 뻔 했는데 걍 집어먹어도 먹을만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
근데 요거트 이제 더이상 안 땡겨서 그라놀라도 그만 만들라구요
제 생각에 그라놀라는 요거트랑 먹는게 제일 맛나니까......
장바구니에 담아둔 호박씨랑 해바라기씨 이제 안녕... 다음을 기약합니다.











오이 샌드이치도 아직 잘 먹습니다. 오늘도 먹었구.
근데 이제는 오이랑 사과를 반반 올려 먹어요..............
그 아이허부 호밀빵을 바짝 구워서 아몬드버터 바르고.........
사과 얇게 썰은 거랑 오이를 반반 올려먹으면 크!!!!
계절이 계절인만큼 오이보다 사과가 세 배 정도 더 맛있습니다.
사과는 그 자체로 단맛이 넘쳐나는데 약간 신맛도 있고... 
여튼 그래서 호밀빵이랑 아몬드버터랑 너무너무 잘 어울여........
그냥 껍질 깨끗하게 베지워시로 씻어서, 얇게 얇게 썰어주면 돼요. 오이처럼.











무화과를 따러 시골집에 다녀왔읍니다.
모기 졸라 물려서 지금 아직도 괴로운 상태.......
수확량이 너무 적은데, 왜냐하면... 며칠전에 비가 많이 와서 잘 익은 무화과가 폭격 맞았어요.
그덕분에 근처 양봉하는 집의 벌이랑 모기랑 파리가 무화과 테러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소름 돋습니다. 무화과가 완전히 찢어져있으니까 걔넨 천국이조.
멀쩡한 애들만 골라오느라 이렇게 되었읍니다.
가운데 벌어진 애들은, 씻어서 바로 먹으려고요.

이 무화과는 종류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마트에서 파는 무화과랑은 다른 맛이야요.
마트 무화과는 부드럽고 단맛인데
얘는 시큼새큼하고 단맛이에요. 그리고 안에 씨가 날치알처럼 톡톡 씹혀요.
종자가 다른가?......................















먹을 만은 한데 너무 벌어지거나 그런 애들은 그냥 슥슥 씻어서 벌린 후에 졸였읍니다.
잼이라고 하긴 좀 뭐하고......... 왜냐하면 아무것도 안 넣었어요
그냥 냄비에 무화과 쌓아서 그대로 약불로 졸였더니 잼처럼 되더라고요
레몬즙, 설탕, 식초, 소금 이런 거 1도 안 넣었내 뺌











유리병 소독해서 작은 거는 아는 사람 주고, 큰 거는 제가 가졌읍니다.
오늘 먹어봤는데 별 맛은 아니구 그냥 무화과를 졸인맛이다! 하는 맛....
근데 저는 그냥 건조무화과든 뭐든 무화과는 생과가 젤 맛납니다 킁............. 잘 익은 생과!
짓이기거나 하지 않아서 무화과 모양이 살아있어요. 이것도 호밀빵에 발라서.
요거트 있으면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맛날텐데, 제 요거트 사랑은 기간만료...












아, 무화과 따러 간 그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을 위해 이만큼을 썼어요.
뱃저 안티버그밤의 헛헛함에 대해 글을 썼더니
요정님들이 이거 몽땅몽땅 발라야 된다구 덧글 달아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서 몽땅몽땅 진짜 몽땅 바른다고 발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모기가 조아하는 새럼인 것으로.......
허벅다리에만 10군데가 넘게 물려서 보기 징그럽구 그렇습니다.
모기 물리면 땡땡 크게 부어오르는 새럼=저











스텐팬에 팝콘 튀기면 더 잘 튀겨지는 거 언제부터 아신 거야요? 저만 몰랐내
열을 잘 받아서 그런가...? 코팅팬에 할 때는 늘 옥수수 알갱이가 남았었그든요
그른데 스텐팬에 하니까 옥수수 알갱이가 1도 안 남고 다 튀겨졌어요 
팝콘 튀기는 소리 너무 좋지 않습ㄴㅣ까?
메이플 팝콘 해먹으려다가 귀찮아서 소금만 취취 뿌려서 먹었더니 꼬소하구 맛납니다











제가 원하는 머리...
<첨밀밀> 보다가 여명 여친=부인=발레 분의 머리가 바루 저의 워너비...
줄리아로버츠 머리기도 한데...............
저 머리 길이가 애매해서 머리 뽀글 뽀글 볶으면 딱 저 길이 나올 것 같그든요
근데 문제는 왕촌스러움이 얼굴에 더덕더덕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망설여지내.......................
5~6살때 머리가 딱 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 애기때 머리 한다구 애기때처럼 귀여울 줄 아느냐고 언어폭력을....
딸래미 마음 아픔니다.................
엄마 머리하러 가길래, 원장한테 저 머리 볶으면 어떻겠냐구 물어보랬더니
뭘 하라고 했다는데 엄마가 제대로 전달을 안 받아왔읍니다.
조금만 더 견뎌보다가 가야지......
근데 푸르고 다니지는 못하고 묶고 다녀야할 것이야요..... 











제가 함부로 파마할 수 없는 이유
출산드라 머리가 예상되기 때문............











이거 네이버뉴스인가 거기서 보고 캡쳐해논 거에요
에어컨 청소 해야지! 하는 맘으로 캡쳐한건데.................
추석 지나고 청소해도 괜찮겠죠......











<며느라기> 보십니까? 보고 있음 승질나구 짱나는데
저같은 새럼이 많은지 여기 덧글에 맨날 파티 열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플은 기본이고 1000플 찍고 그렇습니다
그치만 저는 덧글은 안 달지 훗
제가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현실에는 무구영 같은 남자도 없다'고 무구영 올려치기하는 거
쉬바 며느리는 당연하고 사위는 고마우니까 그러는 거 아니게씁니까
며느리는 당연히 해야하는 건데, 사위한테는 애초에 기대가 1도 없으니까...
여튼 넘나리 짱납니다. 
이거 며느라기 인스타가면 인스타 기혼힙쟁이들도 팔로우 많이 하던데
그거 보면 뭔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왜지
잡지에 나오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가 싶은 생각 때문인 듯
사람 사는 거시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인가....












내일이네요. 충주시 산척면 고구마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정신 나갔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렇게 만들고 누가 이거 오케이 해준 것이지요?
가보고 싶따............. 호박고구마도 나왔남........

아, 근데 다 쓰고 나니까 저는 아이허부 주문샷 올리려고 그랬던건데
이거 음식갤 가야될 것 같은데 아


- 끗 -














덧글

  • cmml 2017/09/14 21:25 # 답글

    무화과 완전 제대로네요ㅠㅠㅠ 맛있게써요...
  • 카버 2017/09/15 19:37 #

    월요일?에 따러 갔던 것 같은데......... 다 먹고 없어요. 저 혼자 먹었는데. 슬퍼요. 작년엔 무화과 정말 많이 먹었는데, 올해는 딱 이 정도로 그치려나봐요. 아쉬우니 무화과 한 상자 사서 더 먹고, 이제 사과 버닝 하려구요. cmml님 가을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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