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_


헙태기 겪는자의 아이허부 -바르거나 씻어내는 것들(1)- iherb



근 몇 달은 현생에 바빠 그저 그렇게 살았읍니다
그래도 보헤미안랩소디를 볼 시간은 있었고 브금 먼저 깔고 가겠읍니다
제사랑 디키의 베이스가 죽여주는 곡이지오 유튜브에서 쌔벼왔읍니다



자 브금 깔았으니까 다시 시작!
현생에 치이다보니 시간 조금 난다 싶으면 바로 여행가는 삶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 도망!!!! 시간있을 때 가야돼!!!!!!!!!!! 하면서 오만군데를 다 다녔읍니다
주말밖에 시간이 없어도 그냥 가고 평일에 시간 좀 비면 바로 또 다니고요?
덕분에 박길동이라는 별명을 얻었고요? (누구냐)(왕촌스)
여행기 풀 일은 아마 없겠지만 그냥 그랬다 이것.......

관심사가 한쪽에 쏠리다보니 당연히 원래있던 쪽은 퇴화했읍니다.
아이허부나 먹거리에는 뭐 그냥 되는대로....
영양제도 떨어진 것을 재주문하는 것에 그치고, 샴푸도 걍 떨어진 거 다시 사고...
요리가 모죠?ㅎ 갸웃ㅎ 그냥 주는 거 주워먹습니다....
평생 안 먹던 탄산도 요즘 먹어요? 어제는 저녁 먹다가 콜라가 땡겨서 콜라를 먹었어요? 뭐 이런 일이?

플라잉요가는 결제는 했는데 지금 못 간지 두어달이 되어갑니다. 미칠 노릇....
시간이 어쩌다 나도 못 가겠어요 귀찮아서... 담주에는 꼭 가야지 진짜루....
요가 잘 다니면 안 뻐근할텐데, 요가 안 가니까 어깨가 뭉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어제는 마그네슘을 주문했음니다ㅎ;

먹고 사는 일은 이렇고... 바르는 일은...
기초로 바이오더마 아토덤크림 500ml짜리 퍽퍽 쓰다가 최근 좀 건조한 것을 느끼고 로션 새로 산 정도?
pp크림으로 다시 500ml 사려다가 아이허부에서 사봤네욤
기초는 단촐하기 이루 말할 수 없으나 그냥 관리실을 다닙니다. 다 귀찮고....
그냥 돈으로 모든 수고를 사고 싶어... 돈 많고 싶다 진자....

아, 저는 영양학적 지식이 1도 없는 사람이고.. 그냥 삽니다(buy).. ㅇㅇ...... 네...
그냥 제가 먹고 바르고 있는 것들이 모가 있는 지 한번 볼게요?...
(시간) 아이허브 가서 정리해왔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그냥 바르거나 씻어내는 것들 먼저 봐야겠읍니다

+

'내용이 너무 깁니다' 하면서 이글루스넘이 저의 막글을 올려주질 않습니다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데....................
중간으로 잘라봐야겠읍니다............ 진짜 어쩌라고.....







옛날에 조아하던 아이허브 블로그가 있었는데 거기서 이걸 추천해줬었거든요
마땅한 아침세안제 겸 산뜻세안제가 필요해서 이걸 사봤어요
일단 가격대가 너무 아름답구 제가 msm을 참말 좋아하는데 얘도 유황이니까...ㅎ
뭐 딱히 좋아지는 건 모르겠고(기대 안함)
세안하고 나면 뽀드득한데 건조하지는 않아요
그냥 퐁퐁으로 빡빡 개운하게 설거지한 후에 그릇에서 느껴지는 그 뽀드득함임다
겨울이라 아침에는 물세안만 해도 괜찮기는 한데 그냥 써요
써도 안 건조하니까 암시롱 안합니다.... 
그옛날 여기서 파인트리 비누도 샀었느데 그거보다는 훨씬 낫고요
일단 비누라서 온몸에 팍팍 문대지 않는 한 천년만년 쓸 것 같네요 (문댈 일 없음)








이거는 n년째 그냥 쭉 쓰고 있읍니다. 좀 질린다 싶어서 바꿔보려고 했으나 마땅치 않음
왜냐면 저는 이미 1만원 미만으로 아주 잘 지워지는 메컵클렌저가 있는데.... 굳이.. 
메컵만 지우는 거 아니고 그냥 세안해도 됩니다
저는 뭐 몸도 씻고 여기저기 네 








패뷰밸에서 추천 받고 샀었지요
얼굴 지우는 편리함은 잘 모르겠읍니다.
어차피 뉴트리 클렌저도 한번만에 다 지워지니까....
하지만 느낌이라는 것이 있조. 
오늘 나는 클렌징티슈로 얼굴 지울만큼 피곤해!!!! 할 때 쓰기 넘 좋조
그리구 이놈이 세면대 닦는 것에 특화된 놈이라구 들었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이미 화장을 지운 상태고, 그걸 그냥 물에 슬쩍 헹궈서 세면대를 닦잖아여?
세면대에서 빛이 나여 빛이 나
화장을 지우면서 세면대도 지워버리는 마법
외박이나 여행 등 밖에서 화장을 지워야할 때도 종종 챙깁니다









아저씨 냄새~ 크~ 
저는 포근함이 필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개운함이 필요한 사람이죠
매일 씻는 사람이야 당연히 향기와 포근함과 보습력 등을 따지겠죠?
저는 아님
저는 매일 씻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호)
씻을 때마다 늘 개운해야됨 필수
박하를 통으로 부은 듯한 개운함이 필요한데, 겨울에는 또 춥잖아요
그래서 블랙솝을 씁니다. 주로 바디워시고요, 가끔 얼굴이랑 머리털에도 쓰고요.
몬가 미국아저씨st 중년남성의 냄새가 나는데... (안 맡아봄)
개저씨 냄새는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문제는 얘가 펌핑용기가 아니라는 건데.......... 
그냥 집에 남아도는 펌핑용기에 부으시거나 공병 사셔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1L나 되는 것을 매번 기울여 따르기에는.. 너무 짜증이 나니까...?
저는 존슨즈 탑투토 워시 공병에 얘를 넣었네요











이것은 데일리용 샴푸
자주 머리를 감는 분들(1일 1회)은 이런 정도의 샴푸로도 충분하시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그냥 1차 샴푸일 뿐입니다
2~3일에 한번 감는 사람=나
자주 감으면 이틀이고요. 아니면 3일인데요. 네....
양이 많고 펌핑형이고 딱히 머리가 가렵지 않으면 된 것
전에 제이슨 샴푸 대용량을 잘 썼었던 것 같은데.... 그게 없어졌어요 아이허브에
그래서 1만원 초반대 샴푸로 네이쳐스게이트 대용량을 골랐구 그럭저럭 쓰고 있습니다
닳지를 않아요 닳지를... 너무 행복하다. 
아무 신경 안 쓰고 쓰는 욕실템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브랜드 불문 향기 불문 그냥 제역할만 해내면 되는? 
안 닳으니까 넘 좋슴다
로레알 사플라워 라인이 좋다구 하시든데 제가 이거 백업을 한개 더 놓은 관계로.. 후
아 티트리든 허벌이든 별 차이 없으니까 그냥 골라잡으시면 됩니다
그냥 느낌차이죠 뭘..









이거는 jason 비듬샴푸 대용으로 사봤던 퓨어앤베이직 샴푸입니다.
시원하고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이 부분이 아주 맘에 듦)
그른데 이제는 더이상 안씁니다
왜냐면 비슷한 늬낌의 샴푸를 찾았기 때문








왜냐면 비슷한 닥터포헤어 샴푸를 쓰고 있기 때문
정확하게 말하면 이건 퓨어앤베이직 보다는 제이슨 비듬샴푸에 가까운 제형입니다
그냥 맨소래담 액상타입 느낌(이지만 그보다 좀 되직함)이고 냄새도 정확히 그것임..
언젠가 100원딜인가 1000원딜인가 떴을 때 샀던 건데요
써보니까 시원하길래 11번가에서 몽땅 몇 개 샀었더랬죠
그리구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100ml짜리 튜브로도 꽤 오래 써요. 제가 너무 쪼꼼 쓰나?
위의 네이쳐스게이트 샴푸로 대충 1차샴푸 해주고
얘를 두피 앞뒤양옆가운데 구석구석 잘 문질문질합니다. 
저는 트리트먼트+린스 하는 것이 제일 귀찮은 사람이라서
샴푸 문질문질하고 그냥 아래 머리카락에 바로 린스 발라놓고 양치합니다
그게 트리트먼트든 린스든 아무 상관 안하고 그냥 바름
헹궈내면 끗. 개운해요.
저는 100원딜인가 할 때 같이 받은 헤어토닉도 쓰고 있습니다
이건 딱히 느낌은 없지만 걍 뿌림







이것은 머리를 감지 못하는 2일과 3일 사이 어드메에서 뿌리는 것
주로 두피 네 목덜미 네 뭐 그런 데에다가 미친듯이 뿌려댑니다
여름에는 맨날 씻느라 데오드란트 쓸 일 없었는데
여름 외 다른 계절에 이렇게 더러움을 감추기 위해 쓰네요







이거는 보니까 단종되었다가 리뉴얼되서 다시 나온 것 같습니다
왜냐면 기존 상품페이지에는 판매중단이 떴고
팡기아오가닉 페이지에 가보니 같은 이름의 다른 패키지가 있기 때문
패키지만 보면 약간 옛날 더페이스샵 마스크 용기 느낌인데....
여튼 좋아요. 여전히 씁니다. 자주는 아님.
왜냐면 일단 씻는 날에 쓸 수 있으니까..
근데 제가 얘보다 더 좋아하던 just neem인가하는 마스크가 있었는데 
상품페이지가 어디갔는질 모르겠읍니다
사려고하면 맨날 품절이더니 사라진 것 같아







바디오일이죠 사계절 바릅니다 바디오일
헤리티지의 바디오일은 일단 용기가 편하고
제형이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아서 바르기가 용이합니다
그리구 향기가 좋음
아저씨 냄새로 빡빡 씻은 후에는 장미 비스무리한 꽃향으로 코팅해조야죠
하지만 불행히도 오래가지 않아요.. 네...
그리구 제가 이것을 여름에도 쓸 수 있는 이유는?
보습력이 폭발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써봐도 겨울에는 그냥 코코낫오일을 써야됩니다
저는 로즈오일 샤워후 물기 닦기 전에 일단 바르고
수건 톡톡한 다음에 다시 코코낫오일을 발라서 코팅을 하는데요
물론 이것은 아주 가끔 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내가 마음 먹고 딥샤워를 해야지~ 하는 날.
문제는 겨울철에 코코낫오일을 쓰는 것은 매우 좃같다는 사실이좃...







https://iherb.co/temWyKNu
제가 요즘 바르고 있는 코코낫오일입니다
제가 쓰는 건 라벤다 코코낫인데 없어졌나봐요
파인애플 코코낫이 열대과일 뿜뿜느낌이니까 파인애플 링크로!
사실 이녀석을 스크럽목적으로 사용하려면 바닥이 난리가 납니다
누구 하나는 미끄러져서 대가리가 깨지거나
아니면 샤워했는데 바닥청소 하느라고 샤워를 한번 더 하거나 그렇게 해야되져
그래서 저는 얘를 스크럽으로 쓰는 것은 포기했고
그냥 바디오일로 쓰기로 했읍니다
어차피 코코넛오일에 설탕 재워넣은 게 전부니까....
뭐... 어때요 걍 바르면 되지
설탕있는 부분은 그냥 몸에 부드럽게 문질문질해주고 물로 살짝 정리해주면 끝
물을 끼얹으면 안되고요... 걍 손에 물 묻혀서 문질문질 설탕 녹여주는 느낌으로 정리함다
그럼 좋아요
좃가튼 코코낫오일이지만 단지형이라 손으로 파거나 긁어낼 수 있어 좋습니다
겨울 아닌 계절에는 절대 손이 안 갈 제품입니다. 헤비함.
하지만 이 겨울에는 제격인 것. 있으신 분들은 얼른 써보세요









봄여름초가을까지도 아주 잘 쓰던 스트라이덱스 빨간통입니다
여름에는 뭐 매일매일 썼읍니다 아무 이상 없었고
이것으로 귀도 닦고 목도 닦고 네
그러나 이제는 좀 건조하고요
사실 저는 바하보다 아하가 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고농도의 아하를 그냥 며칠에 한번씩 스윽 도포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올라오는 뾰루지를 자가케어해볼 생각으루 뉴트로지나 리브온마스크를 사봤어요
하지만 왠지 방치될 느낌이 듭니다







일단 급 마무리하고 다음편으로 바로 올리겠읍니다.
오ㅐ 네이버네이버 하는 줄 알겠네욤...
네이버에도 같은 내용 올렸읍니다만 한번에 업뎃되던데...
이그루스.. 안녕...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