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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태기 어쩌구의 아이허부 -바르거나 씻어내기(2)- iherb




이게 모라고 두번에 나눠서 올려야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읍니다만
어쨌든 이그루스가 너무 길다고 해서 2편으로 올립니다...... 모야...
바르거나 씻어내는 것들이고요. 그럼 시작합니다~~~~~~~~~~~~~~~~~~ 루루~~~










제가 머리를 감고 머리털에 바르는 제품은 총 세가지였읍니다
로레알 엑스트라오디너리 오일
아모스 비비크림
아모스 컬크림
머리털에 돈 들이지 않고 싶은 저의 생각에 딱 맞는 가격템들...
근데 로레알 오일을 다 썼나봐요
언젠가 사두었던 지오반니 프리즈비곤을 꺼냈읍니다
완전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진짜 아이허부 초기에 쓰던...
한통 다 비웠고 오늘내일 새통 깔(?) 것 같은데 맘에 듭니다
젖은 머리터럭에 두번 펌핑해서 슥슥 빗어주고 드라이합니다 굿







아름다운 닥터텅스의 치실
카르다몸이고 자시고 아름다운 치실입니다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고요
혼자만 쓰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여기저기 주기도 했읍니다







 (개희님이 콜게이트 좋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마트갔다가 콜게이트만 쓸어온 새럼=나)
여행 다녀와서 콜게이트 치약을 10개쯤 비우느라
아이허브에서 치약 주문하는 것을 잊고 살았는데요
이제 콜게이트가 떨어졌고
저는 다시 아이허브 치약인생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허브 주문하는 것이 귀찮아(이마저도 귀찮을 때가 분명 있읍니다)
애터미와 암웨이로 버무려보려고 했지만 둘 다 맘에 안 듭니다
애터미의 노란치약은 너무 달고 설명못할 잔여감(?)이 남고요
암웨이는 저에게 아무 느낌도 주지 못함
그렇다고 콜게이트가 막 존나 좋은가? 그것은 아닌데 아주 맘에 듭니다
담번에 콜게이트 있는 곳에 가면 20개 사올테야
아 물론 다른 치약이 있는 곳에 가면 더 좋겠죠 ㅇㅇ;;
아 치약 하니까 생각났는데 루치펠로 치약은 ㅇ안ㅂ돼 쓰면 안돼 구려요






테라브레스.... 
저에게는 뭐 크리스탈 데오드란트와 비슷한 목적입니다. 아시겠죠 ㅇㅇ
리스테린 대신 테라브레스를 쓸 수 있어 행복한 삶입니다
리스테린으로 매일 가글하려면 저의 입안은 너무 괴로웠겠지
맵찔이들이 신전/신참떡볶이를 먹으며 괴로워하는 심정을 이렇게 간접경험합니다
그나저나 떡볶이 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엽떡.. 노맛..







네 스프레이통 미스트통에 넣고 뿌리면 되는데요
그냥 세수하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왜냐면 보습력이 없거든요?
저는 여기에 msm 가루 몽땅 타서 msm 물이다~~~ 하고 그냥 기초 첫단계에 뿌림다
아무 효과는 없고 그냥 느낌이죠 ㅇㅇ
이게 대용량도 있긴한데.. 200ml도 엄청 오래 쓰더라고요 
그러므로 그냥 200ml 튜텬







오 릴리오브더데저트 알로에젤
릴리 니가 없었다면......... (끔ㅁ찍)
뭐 보습력 있고 그런 애는 아니고요 그냥 싼 알로에젤임니다
저도 왜 바르는 지 모르겠는데 여드름쟁이떄부터 바르던 게 습관되서.....
간헐적 트러블이 올라오는 일반인이 된 지금도 씁니다
아이허브에 msm 들어간 알로에젤 파는 것을 보고
얼굴 상태 안 좋을 때 msm 가루를 그냥 손바닥 위에 올리고 
알로에젤이랑 쉐킷해서 발랐었는데요
담날 피부가 얌전해지지 않았겠읍니까?
그래서 그냥 저렇게 msm 가루 섞어서 바르고 있읍니다
msm을 먹기만 했었는데.. 바를 수도 있다니 행복......
이렇게 써보고나서 msm로션을 주문했스비다
바이오더마 아토덤의 빈자리를 너가 대신할 것이다. 써보고 조으면 다시 글 쓸게요
뭐 msm만 섞는 것이 아니라 프로폴리스 액체방울이랑 섞기도 합니다.







https://iherb.co/8zJK3FB7



위에서처럼 알로에젤이랑 섞어서 마사지하듯 바르기도 하고
뾰루지나 트러블 자리에 걍 스팟으로 단독사용합니다
압출하고나서 주로 쓰죠
먹지는 않습니다 괴로움







보통 약용이라고 써진 무향의 그것을 썼는데요
단지형이나 튜브형으로....
품절이길래 체리로 8개 주문해봤습니다
저는 카멕스가 좋더라고요. 지금은 키엘 쓰는 중인데 그냥 바세린 바르는 느낌입니다
아 바세린보다는 그거네요. 그 로즈버드살브 있잖아요 그 느낌
좀 쫀쫀한 카멕스 얼른 쓰고 싶으니까 키엘 그만 해주라....
화장대에 튜브형 립밤만 3개가 뜯어져있어서 양심상 도저히 카멕스 못 뜯음(착한 저)







이거는 된다양반 보고 주문했던 라네즈 크림스킨
그 ap 포인트 위크인가 그때 포인트 털고 100원 얹어 주문했던 제품입니다
아리까리 했었죠. 포인트구매 아니었으면 안 샀을 것 같은데... 네 안 사도 됨
아리까리했던 이유는 헤라 소프트너 스킨 뭐 이런 느낌일 것 같았그든요
그보다 못함







너무 실망스러운 크림스킨이었기 때문에 (심지어 잘 닳지도 않음. 맨날 쓰는데)
구달 청귤세럼이랑 같이 쓰면 좋다길래 또 낚여봅니다 (자발적으로)
근데 그냥 그럼 ㅠㅠㅠㅠ 11번가에서 2입 기획팩 할 때 샀는데 엉엉엉
여러분 그냥 쓰던 것 잘 쓰세요...
저는 세럼 없이 n달째 살다가 그냥 사본 세럼이었는데 영 별로...







이것은 (코알못)(화알못)(이) 잘 쓰고 있는 3불 브러쉬
아주 맘에 듭니다
힘도 없고 3천원이고 ㅇㅇ






진짜 끗.....!
원래는 바르거나 씻어내는 거(1), 먹는 거(1) 하려고 했는데욤...
지쳐서 일단 기력을 보충하구 오겠읍니다.
그럼 다시 뵙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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